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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상지상책(上之上策) ― 2010.3.22 (Mon)
싸움은 첫째 싸우지 않는 것[無爭]이 상지상책(上之上策)입니다. 그 다음이 잘 지는 것[易敗], 그 다음이 작은 싸움[靜爭], 그리고 이기든 지든 큰싸움[亂爭]은 하책(下策)에 속합니다.
▶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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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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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10-04-13 입과 눈, 그리고 귀
나상만 혼자뜨는 달 3 7,932
1472 10-04-12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꽃의 달"
유안진 이향아 … 지란지교를 꿈꾸며 7,668
1471 10-04-08 행동함에 있어서
마르쿠스 아우렐…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8,005
1470 10-04-07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니체 진리는 미풍처럼 온다 7,692
1469 10-04-06 활력 넘치는 삶
용혜원 늘 보고픈 사람 7,720
1468 10-04-05 싸구려 단지에 넣어야 좋은 것
마빈 토케어 탈무드 7,766
1467 10-04-02 타이타닉 호
최인호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 8,199
1466 10-04-01 민영화한 이후에
한홍구 특강―한홍구의 한국 현대사 이… 7,870
1465 10-03-31 수행은 휴식이다!
틱낫한 아! 붓다 7,668
1464 10-03-29 "지구는 당신을 위해 공전한다!"
론다 번 Secret(시크릿) 7,943
1463 10-03-26 "옛사람 날 못 보고…"
신연우 가려 뽑은 우리 시조 8,078
1462 10-03-25 "아직도 안 죽었네!"
이중표 눈물을 먹은 마음 7,648
1461 10-03-24 이미 있는 것들을 고마워하라!
론다 번 Secret(시크릿) 7,605
1460 10-03-23 기력이 떨어지는 이유
마르쿠스 톨리우…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 7,966
1459 10-03-22 싸움의 상지상책(上之上策)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8,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