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777-12-025631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 2009.9.23 (Wed)
"나 주가 말한다.
너희주님 말했던것 내가다시 확인한다 ▶ 예레미야서 6:16-17 (새번역)◀ [본문읽기]
나라가 망하게 되고 보니, 예전에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좋은 길로 인도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주님게서 제시해주신 길을 외면했습니다. 그들의 안전을 위하여 파수꾼 노릇을 하도록, 예언자들을 세우셨지만, 백성들은 그들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전도서 1:9 말씀입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주님께서는 옛길이 좋은 길이라고 하십니다. 그 길은 조상들이 이미 가보았던 길이기 때문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어린아이처럼 새 길로 헤매고 있습니다.
♣ 2009.9.23 (Wed) 옹달샘 내용 보기 ♣ 2009.9.23 (Wed)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 21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824 2009-10-08 (Thu) 낯 뜨거운 수치
▶ 예레미야서 7:16-196,973
1823 2009-10-07 (Wed) "멀리 쫓아버리겠다!"
▶ 예레미야서 7:12-157,230
1822 2009-10-06 (Tue) 무익한 거짓말
▶ 예레미야서 7:8-116,957
1821 2009-10-05 (Mon) "행실을 고쳐라!"
▶ 예레미야서 7:1-77,034
1820 2009-10-01 (Thu) 내버린 은
▶ 예레미야서 6:27-307,307
1819 2009-09-30 (Wed) "잿더미 속에서 뒹굴어라!"
▶ 예레미야서 6:25-266,862
1818 2009-09-29 (Tue) 맥 풀린 백성
▶ 예레미야서 6:22-247,035
1817 2009-09-28 (Mon) 걸림돌
▶ 예레미야서 6:21-216,681
1816 2009-09-25 (Fri)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 예레미야서 6:20-207,210
1815 2009-09-24 (Thu) "뭇 민족아, 들어라!"
▶ 예레미야서 6:18-196,860
1814 2009-09-23 (Wed)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 예레미야서 6:16-176,900
1813 2009-09-22 (Tue)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 예레미야서 6:13-156,654
1812 2009-09-21 (Mon) 주님의 분노
▶ 예레미야서 6:11-126,746
1811 2009-09-18 (Fri) 예레미야의 분노
▶ 예레미야서 6:10-117,066
1810 2009-09-17 (Thu)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 예레미야서 6:9-96,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