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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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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2009-07-01 (Wed)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 예레미야서 3:6-106,724
1763 2009-06-30 (Tue)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 예레미야서 3:3-56,214
1762 2009-06-29 (Mon) "벌거숭이 언덕들을 바라보아라!"
▶ 예레미야서 3:2-26,337
1761 2009-06-26 (Fri)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 예레미야서 3:1-16,402
1760 2009-06-25 (Thu)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더니"
▶ 예레미야서 2:36-376,689
1759 2009-06-24 (Wed) "연애할 남자를 호리는…"
▶ 예레미야서 2:33-356,468
1758 2009-06-23 (Tue)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 예레미야서 2:32-326,514
1757 2009-06-22 (Mon) "이 세대의 사람들아"
▶ 예레미야서 2:31-316,672
1756 2009-06-19 (Fri) "사람을 삼키는 사자처럼"
▶ 예레미야서 2:29-306,356
1755 2009-06-18 (Thu) "지금 어디에 있느냐?"
▶ 예레미야서 2:26-286,391
1754 2009-06-17 (Wed)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 예레미야서 2:25-256,503
1753 2009-06-16 (Tue) "암내만 나면 헐떡이는…"
▶ 예레미야서 2:23-246,622
1752 2009-06-15 (Mon)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 예레미야서 2:22-226,648
1751 2009-06-12 (Fri) "어떻게 하여 네가…"
▶ 예레미야서 2:21-216,536
1750 2009-06-11 (Thu) "큰소리를 치더니"
▶ 예레미야서 2:20-206,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