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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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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2009-03-17 (Tue)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 이사야서 62:4-56,079
1688 2009-03-16 (Mon) "내가 쉬지 않겠다!"
▶ 이사야서 62:1-36,428
1687 2009-03-13 (Fri)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
▶ 이사야서 61:10-116,909
1686 2009-03-12 (Thu)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 이사야서 61:8-96,197
1685 2009-03-11 (Wed)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 이사야서 61:6-76,281
1684 2009-03-10 (Tue) "재 대신에 화관을!"
▶ 이사야서 61:3-56,683
1683 2009-03-09 (Mon)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 이사야서 61:1-26,320
1682 2009-03-06 (Fri)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 이사야서 60:21-226,348
1681 2009-03-05 (Thu)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 이사야서 60:19-206,475
1680 2009-03-04 (Wed)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 이사야서 60:17-186,374
1679 2009-03-03 (Tue)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 이사야서 60:15-166,523
1678 2009-03-02 (Mon)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 이사야서 60:13-146,352
1677 2009-02-27 (Fri)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 이사야서 60:10-126,670
1676 2009-02-26 (Thu) "너의 자녀들이 온다!"
▶ 이사야서 60:8-96,401
1675 2009-02-25 (Wed)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 이사야서 60:6-76,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