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4] 평양 시내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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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Fri)

마을지기 [2008-11-13 10:39]

전대환

이야기마을

▲만수대 창작사. 미술 발전을 위해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곳.

▲평양 소년학생궁전에서 만난 만경대중학교 2학년 김옥심(12살) 양. 아래는 일행 중 한 사람이 사인을 요청해서 받은 메모.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양 학생소년궁전에서 무용을 배우는 어린이들.

▲평양 소년학생궁전에서 그림을 익히는 어린이.

▲평양 소년학생궁전에서 자수를 익히는 어린이.

▲평양 소년학생궁전에서 피아노를 익히는 어린이.

▲평양 소년학생궁전에서 소묘(素描)를 익히는 학생.

▲평양 소년학생궁전에서 노래와 춤을 익히는 소녀들. 이 때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평양 소년학생궁전에서 국악기를 익히는 어린이들.

▲평양 소년학생궁전 전경. 이 곳에서 학생들이 방과후에 예능 교육을 받는답니다.

▲대동강변에 우뚝 솟은 주체사상 탑.

▲주체사상탑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 안내원.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대동강변.

▲양각도호텔 47층에 있는 바의 부지배인 정은주 씨(29세). 결혼을 하면 지배인으로 승진할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평양 양각도호텔 객실.

	(현재 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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