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설교모음

기도문모음

글모음

일기모음

보도모음

토막생각

이곳의 글들은 대개 전대환의 저작물들입니다.
글을 사용하시려고 하는 경우 반드시 저작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서로 존중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2007-10-21 (Sun)

마을지기 [2007-10-21 06:02]

전대환

구미안디옥교회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이 두루 잘 어울리도록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에서도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인간관계를 다져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주님!
다윗과 요나단은 친동기간이 아니면서도
형제애 이상의 우정을 싹틔웠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나 이웃들로부터
원망 들을 일이 많았음을 깨닫습니다.
우리와 함께 사는 모든 이들을 주님 모시듯
존중하고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뜻이 바로 세워지는 곳에서
참된 평화가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부모 앞에서 다투는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주님 앞에서도 서로 화평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주님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셔서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게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를 위해 가장 귀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20131020 Hweek.
2. 20140928 Hweek.
3. 20150906 Hweek.

이 게시물에 달린 덧글이 없습니다. 덧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내용

총 게시물 수 : 554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 ( 8 / 28 )

[올린순] [읽은순] [저작순]

번호

기도한날

제목

작성자

읽은수

414	2007-12-23 (Sun)	희망의 메신저가 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96

413	2007-12-16 (Sun)	마리아의 행복을 우리도 누리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83

412	2007-12-09 (Sun)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89

411	2007-12-02 (Sun)	우리를 통하여 큰 영광 받아 주십시오	전대환	4,081

410	2007-11-25 (Sun)	행복한 날들을 세어보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83

409	2007-11-18 (Sun)	기적의 자리에 우리가 있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130

408	2007-11-11 (Sun)	우리 심장이 힘차게 고동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104

407	2007-11-04 (Sun)	겨울이 오기 전에 찾아가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109

406	2007-10-28 (Sun)	우상을 물리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78

405	2007-10-21 (Sun)	서로 존중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92

404	2007-10-14 (Sun)	모든 것을 아뢰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103

403	2007-10-08 (Mon)	끝까지 살아남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65

402	2007-09-30 (Sun)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추구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100

401	2007-09-23 (Sun)	아름다운 만남을 준비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84

400	2007-09-16 (Sun)	사랑 받기보다 사랑하기를 기뻐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88

399	2007-09-09 (Sun)	끝까지 주님 안에 머물러 있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90

398	2007-09-02 (Sun)	예수님의 말씀만 따르며 살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112

397	2007-08-26 (Sun)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91

396	2007-08-19 (Sun)	주님 나라를 위하여 몸 바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100

395	2007-08-12 (Sun)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전대환	4,091

[1][2][3][4][5][6][7][8][9][1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