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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대답 ― 2010.3.9 (Tue)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알리겠다.
이번에는 나의 권세와 능력을 그들에게 알려서,
나의 이름이 '주'라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하겠다."

(예레미야서 16:21)

그러므로 여기보라 너의주님 나말한다
나의존재 그들에게 확실하게 알리겠다
이번에는 나의권세 나의능력 보여주어
나의이름 주라는것 깨닫도록 할것이다

▶예레미야서 16:21-21 (새번역)◀ [본문읽기]

예레미야가 주님께 이르기를, 이방 나라 사람들도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것이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생각이 옳다고 확언해 주십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이방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분명히 알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을 때 주님께서 "그래, 네 말이 맞아. 그렇게 할 거야!"라고 응답을 주시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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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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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2010-03-24 (Wed)	"이스라엘의 희망은"	▶예레미야서 17:12-13	8,003

1927	2010-03-23 (Tue)	"불의로 재산을 모은 사람"	▶예레미야서 17:11-11	8,086

1926	2010-03-22 (Mon)	문답	▶예레미야서 17:9-10	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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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2010-03-11 (Thu)	저주 받을 사람들	▶예레미야서 17:5-6	8,111

1923	2010-03-10 (Wed)	"꺼지지 않는 분노의 불"	▶예레미야서 17:1-4	8,301

1922	2010-03-09 (Tue)	주님의 대답	▶예레미야서 16:21-21	7,841

1921	2010-03-08 (Mon)	예레미야의 기도	▶예레미야서 16:19-20	8,182

1920	2010-03-05 (Fri)	"갑절로 보복하겠다!"	▶예레미야서 16:17-18	8,196

1919	2010-03-04 (Thu)	"고기 잡듯 잡아내겠다!"	▶예레미야서 16:16-16	7,966

1918	2010-03-03 (Wed)	"다시 데려다 놓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16:14-15	8,054

1917	2010-03-02 (Tue)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예레미야서 16:10-13	8,006

1916	2010-02-24 (Wed)	"잔칫집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예레미야서 16:8-9	8,449

1915	2010-02-23 (Tue)	"초상집에 가지 말아라!"	▶예레미야서 16:5-7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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