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날짜의 글로 바로가기

이전달◀ 오늘 ▶다음달

년 월 일

이야기마을 후원계좌

농협 777-12-025631
(예금주: 전대환)

"너에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 2010.1.12 (Tue)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사막의 바람에 나부끼는 검불처럼,
산산이 흩어 놓겠다.
이것은 너의 몫이며,
내가 너에게 정하여 준 배당이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나를 잊어버리고,
헛된 것을 믿었다.

(예레미야서 13:24-25)

그러므로 내가너희 흩어놓고 말것이다
바람앞의 검불처럼 흩어놓고 말것이다
네가나를 망각하고 헛된것을 믿었기에
그것이곧 내가네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예레미야서 13:24-25 (새번역)◀ [본문읽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은 땅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주님을 잊어버리고 헛된 것을 믿은 백성에게는 바람 앞의 검불처럼 흩어지는 운명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량주에 투자한 사람은 이득을 배당받지만, 깡통주에 투자한 사람은 손해를 배당받습니다.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에다 심는 사람은 육체에서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에다 심는 사람은 성령에게서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갈라디아서 6:7-8).

♣ 2010.1.12 (Tue) 옹달샘 내용 보기
♣ 2010.1.12 (Tue) 웃음샘 내용 보기

등록된 글 수 : 2124 개

( 16 / 142 )

번호	날짜	제목	성서본문	조회수

1899	2010-01-25 (Mon)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렸는데"	▶예레미야서 14:19-19	6,768

1898	2010-01-22 (Fri)	"예언자도 제사장도…"	▶예레미야서 14:17-18	6,849

1897	2010-01-21 (Thu)	"그들에게 재앙을…"	▶예레미야서 14:15-16	6,732

1896	2010-01-20 (Wed)	거짓 예언자들	▶예레미야서 14:13-14	6,747

1895	2010-01-19 (Tue)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예레미야서 14:11-12	6,632

1894	2010-01-18 (Mon)	방황	▶예레미야서 14:10-10	6,883

1893	2010-01-15 (Fri)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마십시오!"	▶예레미야서 14:7-9	6,709

1892	2010-01-14 (Thu)	극심한 가뭄	▶예레미야서 14:1-6	6,573

1891	2010-01-13 (Wed)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예레미야서 13:26-27	6,574

1890	2010-01-12 (Tue)	"너에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예레미야서 13:24-25	6,742

1889	2010-01-11 (Mon)	"선을 행할 수가 있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13:23-23	6,656

1888	2010-01-08 (Fri)	"네 치마가 벗겨지고…"	▶예레미야서 13:22-22	7,000

1887	2010-01-07 (Thu)	"지금은 어디에 있느냐?"	▶예레미야서 13:20-21	6,781

1886	2010-01-06 (Wed)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예레미야서 13:18-19	6,557

1885	2010-01-05 (Tue)	예레미야의 호소 (2)	▶예레미야서 13:15-17	6,777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