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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말아야 할 것 ― 2009.11.20 (Fri)
이스라엘 백성아,
이스라엘 백성들아 주님말씀 잘들어라 ▶ 예레미야서 10:1-4 (새번역)◀ [본문읽기]
요즘은 나무로 공예품을 만들어 그것을 신이라고 섬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 것들 대신에 물신(物神, Mammon)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우상입니다.
돈 때문에 신앙을 팔아먹고, 돈 때문에 의리를 저버리고, 돈 때문에 명분을 내버리고, 돈 때문에 식구들까지 남으로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참 허황된 일입니다.
돈 문제와 하나님의 말씀이 서로 부딪칠 때,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 이것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순수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새에 우상숭배자가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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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2009-12-10 (Thu) "내가 응답하지 않겠다!"
▶ 예레미야서 11:11-135,963
1868 2009-12-09 (Wed) "음모를 꾸미고 있다!"
▶ 예레미야서 11:9-106,667
1867 2009-12-08 (Tue)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라!"
▶ 예레미야서 11:7-86,571
1866 2009-12-07 (Mon) "참으로 그렇습니다!"
▶ 예레미야서 11:1-56,645
1865 2009-12-04 (Fri)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 예레미야서 10:23-256,751
1864 2009-12-03 (Thu) "목자들이 미련하여…"
▶ 예레미야서 10:21-226,664
1863 2009-12-02 (Wed)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 예레미야서 10:19-206,505
1862 2009-12-01 (Tue) "짐을 꾸려라!"
▶ 예레미야서 10:17-186,863
1861 2009-11-30 (Mon) 주님은 다르시다!
▶ 예레미야서 10:14-165,957
1860 2009-11-27 (Fri)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 예레미야서 10:12-136,113
1859 2009-11-26 (Thu) "우상들에 대하여"
▶ 예레미야서 10:10-115,966
1858 2009-11-25 (Wed) "그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 예레미야서 10:8-96,051
1857 2009-11-24 (Tue) "세계 만민의 임금님"
▶ 예레미야서 10:6-76,019
1856 2009-11-23 (Mon) 허수아비
▶ 예레미야서 10:5-56,042
1855 2009-11-20 (Fri) 배우지 말아야 할 것
▶ 예레미야서 10:1-46,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