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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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변명

2005-08-03 (Wed)

어제는 이야기마을 샘물을
배달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메일 보내는 서버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곳에 있었던 탓이니
널래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 1일 새 독자가 되신
지호영 님, 홍광남 님, 명화 님, 유경 님,
신현식 님, 임홍택 님, 이철승 님, 박남석 님,
그리고 어제 새 독자가 되신
김인수 님, 김봉희 님, 장종화 님, 최정자 님, 전태진 님,
이야기마을의 새 식구가 되신 것을
짐심으로 환영합니다.

엊그제도 게시판에 좋은 글을 올려주신
이호우 님, 이계옥 님, 감사합니다.

어제 낮에 잠시 맛보았던
북한산의 맑은 공기를 여러분께도
나누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총 게시물 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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