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새 출발

이곳의 글들은 대개 전대환의 저작물들입니다.
글을 사용하시려고 하는 경우 반드시 저작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월요일의 새 출발

월요일의 새 출발

2003-10-06 (Mon)

지난 주에는 징검다리 휴일이 끼여 그랬는지
10월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도 모르게
벌써 6일째가 되었네요.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희망으로
한 주간을 시작해봅시다.

몸이 아픈 분들은
빨리 낫게 되기를,
사람 때문에 상처를 입은 분들은
어서 그 상처가 아물기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은
희망의 빛줄기를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어제 이야기마을의 새로운 주인이 되신
임빛나 님, 홍순관 님, 홍원표 님, 김진욱 님!
정말 반갑습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총 게시물 수 : 278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 ( 18 / 19 )

번호

제목

날짜

읽은수

23	바다 위의 달	2003-10-15	3,509

22	강행군 했던 날	2003-10-14	3,295

21	휴식 후의 새출발	2003-10-13	3,028

20	휴일 아침	2003-10-12	3,225

19	재신임	2003-10-11	3,088

18	한글날의 웃음거리	2003-10-10	3,037

17	한글날을 공휴일로!	2003-10-09	2,942

16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	2003-10-08	3,761

15	천고마비의 계절	2003-10-07	3,079

14	월요일의 새 출발	2003-10-06	2,933

13	가을이 깊어가는 휴일	2003-10-05	2,967

12	개천절	2003-10-03	3,146

11	올 농사에 대해	2003-09-29	2,924

10	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	2003-09-28	2,991

9	옹달샘물을 준비하며	2003-09-27	3,108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