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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지배자들을 소스라치게 만든 이야기(마리아와 마르다) | 2024-06-24 15:59 |
고독한 운동중독자 & 유쾌한 이웃사촌 - 누가 더 오래 살까? | 2024-06-21 16:13 |
미디어 홍수 시대, 그래도 독서가 최선인 이유 | 2024-06-16 19:12 |
치매 안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 | 2024-06-13 16:01 |
인생 최고의 복은 나의 작은 관심으로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것 | 2024-06-10 16:53 |
윤석열 대통령, 위기 탈출 긴급 담화문 발표 | 2023-12-14 14:46 |
하룻밤 새 사라져버린 고니들 | 2023-12-01 21:30 |
가급적 혼밥을 피해야 하는 이유 | 2023-11-29 19:27 |
너무 어려운 숙제 | 2023-11-19 20:43 |
업무 복귀 준비 | 2023-12-19 10:21 |
전대환의 항암일기 49 - 조혈모세포 이식 전 검사들 | 2023-08-31 17:16 |
전대환의 항암일기 48 -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준비 | 2023-08-10 18:15 |
전대환의 항암일기 47 - 약과 결별하다 | 2023-08-03 15:50 |
전대환의 항암일기 46 - 항암치료 일시 중단 | 2023-07-13 16:00 |
전대환의 항암일기 45 - 나이 들지 않는 비결 | 2023-07-06 14:40 |
전대환의 항암일기 44 - 평온한 일상 | 2023-06-22 20:46 |
전대환의 항암일기 43 - 채식 6개월만의 기적 | 2023-06-15 19:38 |
전대환의 항암일기 42 - 조직ㆍ골수검사 결과 | 2023-06-08 20:08 |
전대환의 항암일기 41 - 심장병이 없는 마을 | 2023-06-01 23:02 |
물 이야기 | 2024-06-02 17:57 |
폭탄 지킴이 | 2024-05-19 16:44 |
나무처럼 | 2024-05-12 16:49 |
하나님의 마음에 들면 생기는 일 | 2024-05-06 15:21 |
나의 요청, 하나님의 대답 | 2024-04-28 20:32 |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 2024-04-21 17:33 |
품격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한 가 | 2024-03-24 17:18 |
원수인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은인이었습니다! | 2024-03-17 17:52 |
늑대에게 먹이 주기 | 2024-03-10 17:05 |
가난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2024-03-04 12:27 |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 2023-04-01 18:43 |
쿨(cool)함의 경제학 | 2023-03-24 17:06 |
학예연구사 | 2023-03-21 13:51 |
지혜로운 부모, 어리석은 부모 | 2023-03-17 17:40 |
민수를 화나게 한 놈 | 2023-03-12 17:44 |
막내딸 이름은? | 2023-03-10 17:59 |
한국인과 멕시코인 | 2023-03-10 17:59 |
구렁이 형제 | 2023-03-10 17:57 |
2018.2.28 북미정상회담 요약 | 2019-03-01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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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배움의 순서 [영상] | 2019-01-22 00:18 |
[01-05] 큰 나라를 다스리는 데는 도(道)가 필요하다 [영상] | 2019-12-29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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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군자란 기본을 갖추려고 힘쓰는 사람 [영상] | 2019-12-27 14:10 |
[01-01] 배움의 기쁨 [영상] | 2019-01-22 00:21 |
[20-03 완결] “천명(天命)을 모르면 군자라 할 수 없다.” | 2020-02-20 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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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앉은 자한당 의원들 | 2019-09-27 21:44 |
예장 통합 총회, 세습 합리화 | 2019-09-27 21:43 |
총알 떨어진 찌라시 | 2019-09-26 06:44 |
당신들의 국익 | 2019-09-26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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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의 연기실력 | 2024-03-25 21:17 |
22개월 아기의 기타 연주와 노래 | 2024-03-25 20:23 |
12개월 아기, 할아버지 집 찾아오기, 성공!!! | 2023-06-08 13:03 |
12개월 아기는 기운이 장사. | 2023-06-08 12:58 |
12개월 아기의 음악회 관람 매너 | 2023-05-13 15:31 |
"할아버지, 반주 좀 똑바로 하세요!" | 2023-04-14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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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다리는 회장님 포스 | 2023-04-13 10:03 |
8개월 아기, 헤딩력 테스트 중. | 2023-04-13 10:01 |
구렁이 형제 | 2023-04-13 09:58 |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 2023-04-01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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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야기 최후의 만찬 | 2005-05-17 11:53 |
기타 이야기 자기자리 지키기 | 2003-07-13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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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야기 백화점 왕 잔 와나메이커 | 2003-03-07 17:06 |
기타 이야기 하나님 없는 인생 | 2003-02-02 15:38 |
ㅇ 여드레 삶은 호박에 송곳 안 들어갈 말 | 2019-03-18 01:24 |
ㅇ 여름 농사는 아침 농사가 반타작이다. | 2019-03-18 01:21 |
ㅇ 열 길 물 속은 보여도 한 길 사람 속은 안 보인다. | 2019-03-17 17:04 |
ㅎ 한 말은 삼 년 가고 들은 말은 백 년 간다. | 2019-03-17 16:59 |
ㄱ 계집 종한테 물어서 길쌈 한다. | 2019-03-17 16:57 |
ㅇ 어정 칠월 건들 팔월 | 2019-03-16 02:02 |
ㅇ 여름 소나기, 밭고랑 두고 다툰다. | 2019-03-16 01:55 |
자연 꺾어 온 과일나무 가지에 여러 개의 과일이 달린 꿈 | 2008-01-11 13:59 |
사람 깨어지거나 금이 간 과일을 얻어오는 꿈 | 2008-01-11 13:58 |
사람 썩은 과일을 얻어 오는 꿈 | 2008-01-11 13:58 |
자연 상수리나무에서 상수리가 우수수 떨어지는 꿈 | 2008-01-11 13:53 |
자연 배나무에 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꿈 | 2008-01-11 13:51 |
사람 배를 따먹으며 시원하게 느끼는 꿈 | 2008-01-11 13:50 |
사람 잘 익은 복숭아를 따먹는 꿈 | 2008-01-11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