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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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2010-03-12 (Fri)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을지기가 쓴 글이 어제(11일)
석간 내일신문에 실렸습니다.
제목은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한 가지 드려야 하겠습니다.
다음 주간 중에는 3박 4일간
'노회'라고 부르는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부득이 한 주간 메일 발송을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교 목사와 장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정책과 살림살이를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인데,
장거리 여행인 데다가 준비할 것도 많아
형편이 어쩔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3월 22일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그동안도 늘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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